행복을 찾아서 -실화 및 줄거리 ,감상문

행복을 찾아서 보기 전에

이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아버지의 아들에 대한 사랑이 얼마나 위대한지를 보여주는 영화라 할 수 있겠다.

아들을 위하여 도전을 하는 멋진 이야기 이다.

 

 

영업을 시작한 크리스 가드너

크리스 가드너는 영업사원입니다. 오직 가족 만을 생각하기 때문에 오늘도 밖에서 스캐너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크리스는 자기가 가지고 있는 모든 돈을 투자하여서 이 사업을 시작하였는데 좀처럼 팔리지 가 않습니다. 그 이유는 비싼 가격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크리스는 혼신의 힘을 다해 자기의 골밀도 스캐너를 팔려고 노력을 합니다. 하지만 역시나 팔리지 않게 되고 그의 아내 린다는 남편 크리스가 돈을 제대로 벌어 오지 못하자 린다는 집을 나가게 되고 이에 아들 크리스토퍼와 단둘이 남게 되어 점점 더 결혼 생활은 힘들어지게 됩니다.

 

어느 날 주인공은 스캐너를 계속 팔고 있고, 영업을 하면서 택시에서 딘 워터의 관리자인 제이를 만나서 큐브를 대신해서 풀어 줍니다. 하지만 주인공은 큐브를 풀고 나서 제이가 떠나간 후에 택시비를 낼 돈이 없어 택시에서 내리자마자 기사를 피해 도망을 가게 됩니다. 그러는 도중에 스캐너 하나를 잃어버립니다. 그러던 와중에 크리스는 주식 중개인 인턴 기회를 얻게 된다. 이 것을 하려면 면접을 보아야 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면접 시간에 제시간에 도착하여 유급직을 놓고 60명과 경쟁을 하여 면접관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되 됩니다.

 

그리하여 가드너는 노력 끝에 경쟁을 제치고 무급 인턴십 자리를 얻었지만 그의 고난은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가드너는 국세청에 세 급을 내야 하는데 세금을 내지 않아 계좌가 정지당하였고 집에서도 쫓겨나게 됩니다. 결국에는 밖에서 지내면서 생활을 하게 됩니다. 그런 후에 길을 방황하다가 노숙자 지원 쉼터에서 잠을 자기도 하고 호텔에서 잠을 자기도 합니다. 그러던 도중 택시 기사에게서 도망치면서 잃어버린 스캐너를 발견하여 수리를 한 후 한 의사에게 판매를 하게 됩니다.

 

고생 끝에 찾아온 결과

가드너는 여러 가지 고난 속에서도 열심히 살아가려고 노력을 합니다. 그러다가 어느 날 뛰어난 실력가인 연금 펀드 매니저인 윌터가 가드너와 크리스토퍼를 한 경기 장에 데려갑니다 그것은 풋불 경기 장입니다. 그러고 나서 가드너는 위터의 친구들에게도 정말 잘해 줍니다. 그 이유는 그 친구들이 가드너의 잠재적 고개 이기 때문입니다. 그러고 나서 가드너는 증권 자격증 공부까지 하게 됩니다.

 

그렇게 가드너는 쉬지 않고 공부한 결과 정직원으로 채용이 되었다는 소식을 듣게 됩니다. 이 소식을 듣고 너무 기쁜 주인공은 아들에게 달려가서 고생을 하면서 힘들었던 기억을 되살리며 아들과 함께 울기 시작합니다. 그러고 나서 행복을 찾아서의 이영화의 결말에는 크리스 가드너는 나중에 억만장자가 된다는 자막이 뜸과 동시에 영화가 끝이 납니다.

 

 

행복을 찾아서를 보고 나서 느낀 점

나는 이 영화를 보고 나서 사람이 바닥에서부터 열심히 일을 하고 그런 와중에 아들의 생계까지 책임을 지면서 그런 아들을 키우기 위해 돈을 버는 아버지의 사랑의 위대 함을 느낀 것 같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돈의 중요성은 절대로 무시할 수 없다 왜냐하면 돈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삷의 질과 행복이 확연하게 차이가 나기 때문이다. 또한 돈이 있기 때문에 나도 행복하고 내가 사랑하는 가족도 행복할 수 있기 때문인 거 같다.

그런 의미에서 여기 이 영화의 주인공은 아들을 향한 아버지의 사랑은 어때야 하는지 여실히 보여주은 영화가 아닐 수 없다. 나도 이담에 커서 아버지가 되면 이러한 책임감 있는 아버지가 되어야겠다고 마음속으로 다짐을 한다.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살아서 돈을 많이 모아 내 주변 사람과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행복하게 해 주어야겠다.

 

솔직히 여기 주인공은 포기를 할 법도 한데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밤에도 공부 하고 노력을 하여 정직원이 되어서 마지막에는 억만장자가 되는 것에 나는 존경을 표한다. 왜냐하면 보통사람들은 조금만 힘이 들고 졸려도 그대로 포기해 버리는데 이 주인공은 아들을 사랑하는 마음때문에 포기 하지 않고 아버지의 책임을 다한다는 것에 정말 대단한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나도 커서 아버지가 되겠지만은 이영화를 보고 주인공 처럼 더 노력하고 포기 하지 않는 진정한 아버지과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