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줄거리 및 느낀점

 

1. 해리포터의 첫 고난과 행복

해그리드는 오토바이를 타고 볼드모트의 저주의 마법으로부터 살아남은 해리포터를 앉고 더즐리 부부가 살고 있는 프리벳가 4번지에 도착하였습니다. 이때부터 해리포터의 수난이 시작됩니다. 바로 계단 및 벽장에서부터 해리포터의 첫 고난을 영화는 보여 줍니다.
두들리 가족과 함께 사는 해리는 두들리의 생일날
두들리 가족과 함께 동물원에 가게 됩니다.
이때부터 해리의 수난이 시작됩니다.
뱀이 갇혀 있는 동물원에 두들리는 뱀에게 화를 내면서 '빨리 움직이라'면서  화를 냅니다. 이를 본 해리포터는 뱀에게 두들리를 대신해서 사과를 합니다. 이에 뱀은 해리에게 뱀의 말은 하고 해리 포터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유리창이 사라지는 마법을 사용하여 두들리가 갇히게 되는 일이 벌어집니다.
이때부터 페투니스 이모는 해리를 많이 괴롭히게 됩니다.
그러던 어느 날 프리벳가 4번지의 두들리 가족의 주소로  편지가 배달됩니다. 이를 본 이모부는 편지를 보자마자 해리에게 마법 학교인 호그와트에 입학을 하라는 편지인 것을 알고 편지를 찢어 버립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하여 편지가 쉬지 않고 이모부 주소로 계속 들어오게 되어 두들리네 가족은 할 수 없이 아무도 살지 않는 섬으로 이사를 가게 되었습니다.
해리포터의 생일날 섬에 있던 해리를 데리러 오기 위해 호그와트의 파수꾼인 해그리드가 직접 케이크를 가지고가 섬에 도착하게 됩니다.
도착을 하게 된 해그리드는 해리에게 훌륭한 마법사이며 덤블도어가 교장으로 있는 최고의 마법 학교인 호그와트의 입학생임을 말하자 이런 말을 듣고 해리포터를 마법 학교로 가지 못하게 해그리드에게 대항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이모부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고 해리를 데리고 떠나게 되었습니다.
이제 해리포터는 마법 학교를 가기 위한 준비를 해그리드와 같이 하게 되었습니다.
해그리드는 리키 콜드런 뒷마당의 벽돌을 치면서 마법사들의 마을인 다이애건 앨리에 해리와 같이 들어가게 됩니다. 이때 해그리드는 덤블도어의 심부름 하나를 하게 되는데 그린고트 은행에 가서 마법사의 돌을 먼저 찾고 그 이후 해리포터의 부모님이 남겨준 유산을 해리에게 돌려주게 됩니다.
해리는 마법을 사용하려면 제일 중요한 마법 지팡이를 고르기 위해 지팡이를 맞추러 가는데 불사조의 깃털이 들어 있는 지팡이가 해리 포터에게 맞는 지팡이라고 지팡이 스스로가 말해 줍니다. 이 지팡이는 해리의 이마에 흉털 남긴 볼드모트의 지팡이와 형제 지팡이라는 사실을 새롭게 알게 됩니다. 그리고 볼드모트는 해리에게 저주를 내렸으나 해리포터 가족의  보호 마법으로 인해 자신의 몸이 소멸하였다고 듣게 됩니다.
드디어 기다리던 호그와트 마법 학교를 입학하게 됩니다. 이에 해리포터와 론 위즐리 그리고 헤르미온느 그레인져는 용기의 상징인 그리핀도르에 배정을 받게 돼서 셋이 서로 친하게 지냅니다. 반대로 이 셋의 라이벌인 슬리데린 소속의 말포이도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후 빗자루 비행 수업 시간이 되었습니다.
해리는 빗자루 수업을 듣다가 말포이로 인해 빗자루를 위험하게 다루다가 자신이 빗자루에 재능이 있다는 사실을 새롭게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때마침 이를 본 맥고나걸 교수는 해리를 퀴디치라는 빗자루를 이용하는 스포츠에 수색꾼으로 출전을 내보내기로 결심하였습니다.
이러한 애기를 론과 해리와 헤르미온느 셋이 즐겁게 하던 도중 우연히 덤블도어 교장이 말하던 금지된 구역인 3층 복도 끝의 어떤 방에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이 방을 우연히 머리 3개가 달린 개가 지키는 걸 알게 됩니다. 그리하여 얼마 후 늦은 밤
해리포터 앞으로 하나의 선물이 도착하게 됩니다 이를 열어본 해리 포터는 자신의 몸을 숨기는 투명 망토였다는 사실을 알고 이 망토를 누가 보냈는지 보니 알 수가 없었습니다.
어느 날 헤르미온느는 책을 보다가 3개의 머리가 지키고 있는 것이 마법사의 돌일 것이라고 추측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말을 들은 해리와 론 위즐리는 호그와트 교장에게 돌을 누군가 가져가려 한다고 하여 위험하다고 말을 하려 했는데 교장은 자리에 없었습니다. 해리와 론과 헤르미온느는 마법사의 돌을 지키기 위해 활약에 나서게 되었습니다.
해리와 론과 헤르미온느는 마법사의 돌을 가져가려는 사람이 스네이프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퀴렐 교수였습니다. 알고 보니 볼드모트가 퀴렐 교수의 머리 뒤쪽에 기생하고 있었습니다.
즉 볼드모트가 나타난 것입니다. 볼드 모트는 해리를 죽이려고 가까이 가자 해리는 손으로 퀴렐 교수의 얼굴을 만지기 시작하자 퀴렐의 몸이 소멸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볼드 모트는 살기 위해 퀴렐의 몸에서 나가 도망가 버렸습니다.
시간이 지나 마법사의 돌을 지키고 방학을 맞이한 해리는 기차에 탑승하면서 밖을 보며 영화는 막을 내립니다.
감사합니다.

2. 해리포터를 보며 느낀 점

해리 포터를 보며 나도 해리처럼 호그와트 학교에 입학하여 마법을 배울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친구들과 우정도 다지고 서로 공부도 하고 내가 초등학교 때를 떠올리게 하는 참신한 영화이다 이 영화를 처음 책으로 보게 되었는데 이렇게 영화로 다시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