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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뷰

쥬라기 공원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줄거리 및 감상문)

by 파워 브루클린 2022. 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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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라기 공원의 탐험의 시작

 

전세계적인 부자인 존 해먼드는 유명한 고고학자 앨런과 엘리를 섭외하여 자신의 무인도에 지어진 공룡테마파크인 쥐라기 공원에 초대합니다. 그리고 존은 앨런과 앨리에게 만약 자신의 공룡 연구에 도움을 준다면 약간의 연구비를 지급하겠다고 말을 합니다. 그리하여 존과 엘런과 앨리는 쥐라기 공원으로 향합니다. 도착을 하여 지프차를 타고 공원을 돌아보니 거기에는 존의 말대로 거대한 공룡이 있었습니다. 그 공룡은 바로 브라키오사우르스라는 공룡입니다. 이것을 보고 놀란 고고학자들은 존에게 어떻게 공룡을 살려 내었는지 물었지만 알려주지 않고 나중에 알려준다고 합니다. 그리고 존은 고고학자들을 데리고 쥐라기 공원의 중심부인 조작실에 도착을 하여 생명공학으로 인하여 공룡을 만들었다고 말을 합니다. 이러한 것을 보고 고고학자들은 신의 영역에 대한 도전 이라며 존을 비판합니다. 한편 밖으로 나오자마자 전 세계적인 수학자인 맬컴 박사와 존의 두 손자가 공원을 출발할 준비를 이미 마쳤습니다. 그 옆에는 쥐라기 공원을 달리는 전기 자동차고 준비가 되어있어 탐험을 위한 여정이 시작됩니다.

 

티라노사우르스의 습격

전기 자동차를 타고 존의 손자들과 2명의 고고학자 그리고 수학자인 맬컴 박사가 따로 타고 출발을 합니다. 이때 이 테마파크는 공룡이 언제 나타날지 모릅니다. 차를 타고 이동을 하면서 이 공원의 테마파크에 대하여 설명을 하게 됩니다.이것을 보고 맬컴박사는 시시하고 재미가 없다고 하소연을 합니다. 하지만 이때 그들 앞에 흉폭한 티라노사우르스가 갑자기 나타나기 시작 합니다. 그리고 날씨 또한 매우 좋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공원의 한 엔지니어가 전기 시설을 망가뜨려 티라노 사우르스가 움직일수 있기 장치를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거대한 공룡인 티라노사우르스를 보자마자 아이들은 소리를 지르기 시작 합니다. 이때 앨런은 티라노사우르스를 자기가 있는 쪽으로 유인을 하여 보지만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이것을 보고 맬컴박사가 도와주려고 달리는 순간 거대한 티라노사우르스의 입에 습격을 당하게 됩니다.

 

공룡의 습격을 피해 도망치는 사람들

거대한 육식 공룡인 티라노사우르스에게 습격을 당하자 공룡으로부터 도망치기 위해 앨런과 존의 손자들인 아이들은 조작실로 들어가려고 합니다. 조작실을 가기 위해서는 거대한 숲을 걸어서 돌아가야 하는 힘겨운 과정 입니다. 다른 한편으로는 앨리와 맬컴박사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어떻게든 조작실로 들어가 전기 시설을 되돌리려고 노력을 합니다. 이 또한 조작실을 들어 가려면 공룡들이 돌아다니고 있는 숲을 통하여 가야지 조작실에 도착을 하게 됩니다. 이러한 사실을 알고 앨리가 출발을 합니다. 이 쥬라기 테마파크는 공룡들만의 세상이기 때문에 공룡들이 앞도적으로 사람에 비해 유리 합니다. 또한 공룡이 티라노사우르스 뿐만 아니라 머리가 좋은 헌터 벨로키랍토르 라는 공룡또한 있어 조작실로 가기가 힙겹습니다. 하지만 앨리는 조작실로가 전기 설비를 되돌리기 위해 노력을 하고 몇번의 목숨을 공룡으로 부터 간신히 건진 결과 전기 시설에 도착하여 정상적으로 전기 시설을 작동시킵니다. 이로 인해 숲에 서 걸어가던 앨런과 아이들은 존이 기다리고 있는 조작실로 안전하게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공룡을 피하여 조작실을 탈출하게 됨

앨런과 존과 존의 손자들 그리고 맬컴 박사는 조작실에 도착을 하게 되는데 이때 전기를 담당하는 엔지니어가 전기 설비를 망가뜨리는 바람에 이것을 다시 가동을 해서 밖으로 나가야 합니다. 그리하여 전부 조작실을 나갈수 있었는데 엔지니어의 나쁜행동으로 전원이 나가지 못하고 앨런과 존의 손자 그리고 맬컴박사가 남게 됩니다. 하지만 이들은 전기시설에 대하여 지식이 전혀 전무하다 시피 합니다. 또한 설상가상으로 맬컴박사 또한 부상이 심하여 움직일 수가 없는 상태입니다. 이러는 사이 지능이 높은 공룡인 벨로키가 엘런과 아이들을 덮쳐 오기 시작합니다. 이 벨로키를 피하기 위하여 앨런의 일행들은 도망을 치게 되는데 이때 티라노 사우르스가 갑자기 나타나 벨로키를 덮치게 됩니다. 티라노사우르스와 벨로키가 싸우는 틈을 이용하여 앨런의 일행들은 도망을 치게 되는데 다행히도 쥐라기 테마파크를 무사히 빠져 나올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문제 들로 인해 쥬라기 공원은 운행을 하지 못하고 영업을 종료 하게 됩니다.

 

쥬라기 공원을 보고 느낀 점

나는 이 영화를 동생이랑 어렸을 때 보았다. 처음에는 공룡이 나와서 사람을 괴롭히는 것을 보니 동생이랑 너무 무서웠던 기억이 있다. 정말로 내가 사는 세상에 공룡이 다시 태어나면 어떻게 하지라는 갖가지 생각이 나를 불안하게 했던 것이다.

지금에서야 다시 보는 이 영화는 생명공학이 정말로 공룡을 다시 태어나게 하여 따로 안전하게 공룡을 관람할 수 있게 쥐라기 공원을 만들어 수익을 내어 보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요즘은 하게 된다. 참 과학의 기술은 여전히 신비로운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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