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47미터의 영화는 무슨 영화 인가?
이 영화는 상어로부터 자기의 생명을 구하는 영화이다. 영화 속의 주인공은 멕시코의 태평양 연안에서 특별휴가를 맞이하여 리사와 케이트는 무서운 체험 중 하나인 샤크 케이지에 도전을 하게 된다. 이러한 도전을 하게 되면서 매우 들뜨게 된다. 하지만 스킨스쿠버 장비를 착용을 하고 샤크 케이지에 들어가자마자 줄이 끊어지면서 케이지는 47미터로 추락을 하게 된다. 무서운 식인 상어로 부터 살아남기 위해 버틸 수 있는 산소통의 시간은 단 20분이다. 과연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가?
2. 케이지 안에서 어떻게 살아 나는가 47미터 줄거리 요약
멕시코로 휴가를 가게 되는 두 자매 리사와 케이트는 즐거운 휴가, 상쾌한 바다를 생각하면서 여행을 떠난다. 그렇게 여행을 하던 도중 한 가지 재미있는 추억을 만들기 위해 자매들은 샤크케이지에 도전한다. 이 샤크케이지는 물속에서 상어 체험을 하는 하나의 여행 상품이다. 이를 하려고 하자 케이트는 무섭다며 하기 싫다고 하였지만 리사는 하자며 서로 합의하여 배를 타고 샤크 케이지의 구역으로 떠나게 된다.
배를 타고 자매는 샤크케이지를 하는 구역으로 도착을 하였다. 이 샤크 케이지를 본 자매는 상당히 낧아 보이는 사슬을 보고 걱정을 하였다. 그러나 걱정도 잠시 설렘으로 리사와 케이트는 케이지 안으로 들어가 상어를 체험을 하게 된다. 배 위에서는 상어들을 오게 하려는 의도로 생성의 피를 뿌리게 된다. 그러고 상어들이 모이게 되는데 이때 갑자기 케이지를 연결하고 있는 사슬이 끊어지게 된다.
그러므로 케이지가 바닥 밑 까지 즉 47미터로 추락을 하게 된다 서로가 많이 놀란 리사와 케이트는 계속하여 탈출을 시도하게 되는데 이때 케이지 한쪽을 밀고 나오게 된다. 케이지를 뚫고 바다 위로 올라가려던 찰나 중간쯤 가던 때 무전으로 다시 케이지로 돌아가라는 무전이 떨어졌다. 그래서 리사와 케이트는 케이지로 돌아와 위에서 끌어올려주기를 기다린다. 하지만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보니 남은 산소통의 산소는 15%인 것이다 이것으로 숨 쉴 수 있는 시간은 단 20분이다. 자매는 서로를 쳐다보면서 무서움에 사로 잡히게 됩니다.
다행히 위에서 산소통을 하나씩 내려 줍니다 하지만 이때 주의 할 점은 산소통을 연속으로 2통을 써버리면 질소 중독이 되어서 환각증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자매들은 숨을 덜 쉬어야 했습니다. 자매는 산소통을 가지러 가는데 이때 자매들을 구하려 오던 직원이 상어의 공격을 당하게 됩니다. 위에서는 일단은 구조대를 보냈으니 좀 더 기다리라고 합니다. 하지만 동생은 케이지로 다시 들어 오려다가 상어한테 물려서 피가 많이 나게 됩니다.
이때 언니라는 사람은 동생이랑 무전이 잘 되지 않아 점점 무섭고 공포 스럽게 됩니다. 그래서 서로 산소통을 바꿔가며 희망을 꿈꾸어 봅니다. 이때 자매들은 배랑 갑자기 무전이 돼서 수면 위로 올라가게 됩니다. 겨우 둘은 수면 위로 올라가 배에 도착을 하고 서로가 웃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장면은 언니의 환상으로 판명 나게 됩니다.
눈을 떠보니 다 환상이고 동생이랑 구조대원은 밖에서 생을 마감 하였고 언니는 그대로 케이지 안에 있었던 것입니다. 언니는 산소통을 많이 써서 질소중독으로 인하여 환상이 온 것입니다. 이러고 마지막에 구조대가 리사를 끌어올리고 영화는 끝이 납니다.
3. 영화에 대한 나의 생각
이 영화는 자매들끼리 휴가를 맞이하여 멕시코 연안으로 떠나 샤크케이지라는 여행 상품을 선택하는 것부터 새로웠던 거 같다. 왜냐 하면 여행을 하면서 나는 무서워서 하지 못할 거 같았기 때문이다. 보통은 맛집이나 유명한 장소를 찾아보니 이러한 무서운 샤크케이지를 선택하게 된다는 게 생소하니까 말이다. 나도 나중에 여자 친구가 생기면 샤크케이지로 한번 체험을 해보아야겠다. 검색을 하여 보니 하와이에 하나가 있더라 다음에 나도 한번 체험을 해보아야겠다. 개인적으로 이영화에 대한 나의평은 신선하다 이다 왜냐 하면 누구나 여행을 하다가 겪을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한편으론 무섭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여행을 하면서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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