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이트 퓨리를 길들이게 된 과정
드래건들과 끊임없이 전쟁을 하는 섬이 있다. 그 섬은 바로 버크라는 섬입니다. 여기 버크 섬에서 살아가는 족장이 있는데 이 사람은 스토이크라는 사람이고 그의 아들은 히컵이라는 아이입니다. 전쟁이 매일 같이 일어나는 일상에서 아들인 히컵은 다른 사나이 들과는 다르게 체격도 마르고 힘도 약하고 마을의 고민거리 중에 하나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히컵은 아버지에게 인정받기 위해 열심히 노력을 하게 됩니다. 그 결과 어느 날 드래건들이 마을의 섬인 버크섬을 습격을 하게 됩니다. 그동안 열심히 노력을 하고 무기를 다루는 연습을 하게 된 결과 전설의 드래건인 나이트 퓨리를 손수 제작한 무기로 맞추게 됩니다.
이 사실을 마을 사람들에게 자랑하기위해 알려줍니다. 나는 이만큼 노력을 했고 노력을 한 결과 드래건 중의 전설의 용을 나의 무기로 잡았다고 온 동네 떠들어 됩니다. 그렇지만 마을 사람들은 그동안 해왔던 믿을 수 없는 약한 모습들을 많이 보여 주었기 때문에 그 사실을 믿지 않습니다. 그래서 추락한 나이트 퓨리를 찾아서 내가 길들이기로 마음을 먹고 나서 찾아 나서기 시작합니다. 숲 속에서 조용히 아파하면서 숨을 쉬고 있는 전설의 용을 찾게 되자 히컵은 용과 친분을 쌓기 위하여 매일매일 맛있는 먹이와 과일을 갖다 줍니다. 그로 인하여 퓨리는 처음에는 히컵을 경계하였지만 서서히 마음을 열어가며 둘이 친분을 쌓기 시작합니다. 그러고 나서 자신의 무기로 인하여 꼬리가 다친 것을 알게 되자 이 용을 위하여 새로운 꼬리를 만들어 주며 둘은 서로 친하게 지내게 되며 히컵은 이 나이트 퓨리에게 투슬리스라는 이름을 지어 줍니다.
이제는 히컵은 이 용을 타고 자유자재로 날아다니면서 드래곤의 성격과 습관 무엇을 좋아하는지부터 시작하여 드래건을 길들이는 방법을 이 나이트 퓨리로 부터 배우게 됩니다. 옛날에는 드래건을 길들이려면 싸워야지 겨우 길들일 수 있었지만 히컵이 드래건의 습성과 습관을 알아온 덕분에 마을에서 용과 싸우지 않아도 길들일 수 있게 됩니다. 이때부터 마을사람들의 관심과 아버지 스토이크의 아들에 대한 칭찬과 인정을 해줍니다.
그렇게 히컵과 투슬리스는 즐겁게 비행을 다니며 드래곤들을 길들이기 시작합니다. 이때 투슬리스는 여느 때와는 다르게 주변의 드래건들이 먹이를 들고 어느 한 방향으로 향하는 것을 히컵과 같이 따라가게 됩니다. 자세히 보니 이곳은 용암이 나오는 분화구였습니다. 그리고 이 분화구에 수많은 먹이와 과일을 든 드래건이 하나같이 여기로 향하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먹이를 하나같이 다 떨어 뜨리는데 사실을 알고 보니 거대한 사악한 용인 레드 데스가 사는 곳이었습니다. 이 레드데스는 조그마한 용들에게 먹이를 강제로 받고 있는 중이었습니다. 다시 히컵이 사는 마을로 돌아와서 용을 길들이는 중이었던 아들은 갑자기 아버지의 실수로 드래건 중의 하나의 성격을 건드려 히컵이 공격을 당하게 됩니다. 이때 히컵이 다칠 위기에 처하자 멀리서 전설의 용인 투슬리스가 나타나 히컵을 지켜 줍니다.
멋있게 자신의 주인을 지켜주자 용의 공격을 받는 모습을 본 아버지가 순간 오해로 자신의 아들이 공격당했다고 생각을 하게 됩니다.그러자 투슬리스를 아버지의 배에 묶고 거대하고 사나운 용을 사냥하기로 합니다. 용암의 분화구에 다다르자 격분하게 된 용에의 해서 다칠 위기에 처하자 투슬리스와 히컵 그리고 길들여진 용들이 합세하여 아버지를 구하고 마을을 구하게 됩니다. 이로 인하여 아버지는 아들 히컵에게 용서울 구하게 되고 다시 버크 섬의 마을은 용과 같이 평화 곱게 살아가게 됩니다.
2. 영화를 보고 느낀점
나도 전설의 드래건을 잡아서 키워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다 옛날에 어렸을 때 누구나 하던 생각을 영화로 만들 생각을 하니 한편으로는 기발하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드래곤을 키운다면 꼭 전설의 드래곤을 잡아서 유명해지고 돈도 많이 벌고 사람들에게 인정도 받고 하고 싶다. 일할 때도 용 타고 날아다니고 참으로 재미있을 거 같다. 그러고 나서 용을 타고 세계 일주도 하고 여기저기 여행도 많이 다니고 생각만 해도 기분이 너무 좋다.
그리고 이것을 영화로 만들기로 한 영화사도 아이디어가 참으로 좋은 거 같다 아이들의 감정을 잘 이해하면서 만들었다고 생각이 든다. 나도 나중에 기회가 되면 이런 영화 한번 만들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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