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외딴집으로 이사를 갔으나 그곳은 더룸: 소원을 들어주는 방
맷과 케이트는 서로 부부이다. 겉으로 보기에는 화려하나 안으로 들어가 보니 집이 엄청 좋아 보였습니다. 그래서 이 부부들은 이 집을 구하기로 하고 구입을 하였습니다. 여기는 메릴랜드주의 웨스트민스터라는 곳입니다. 하지만 이 부부들은 집을 정리를 하면서 신기한 방을 하나 발견을 하게 됩니다. 그 방은 다름 아닌 더룸이었습니다. 이곳이 어두워서 전기가 나간 것을 안 부부는 수리기사를 방문하게 합니다.
그 수리기사는 이 집을 보고 순간 집이 팔렸다는 것에 놀라워 합니다. 왜냐하면 여기는 집주인 부부가 숨을 멎은 곳이라고 하기 때문입니다. 이 소식을 듣고 맷은 기분이 안 좋아집니다. 그래서 맷 나름대로 추적을 합니다 범인이 누구인지 알기 위해서입니다. 그 범인은 정신병원에 있는 존 도라는 사람이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이러한 사실을 듣고 맷은 무서워집니다.
그래서 새로 이사한 더 룸이라는 방에 들어가서 어두운 곳에 앉아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맷은 본인이 바라는 것을 말하게 됩니다. 술 한 병 마셨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그러자 갑자기 신기한 일이 벌어지면서 술 한 병이 나타나게 됩니다. 신기한 맷은 다시 한 번 더 술 한 병을 더 달라고 하니 그대로 실현이 되어집니다.
맷은 신이 나서 옛날 유명했던 비싼 그림을 달라고 하니 그대로 또 이루어집니다. 다음날 아침 유명한 그림들에 파묻힌 맷을 그 부인인 케이트가 발견을 하게 됩니다. 이를 본 케이트는 이게 무엇이냐고 소리를 치자 남편은 웃으면서 돈을 원한다라고 크게 소리를 치라고 말합니다. 케이트는 속는 셈 치고 돈을 원한다고 소리를 치자 눈앞에 돈이 나타납니다. 신이 난 부부는 이 방이 무엇이든 소원을 이루어 주자 신이 나서 호화로운 생활은 한동안 이어 나갑니다.
점점 이 호화로운 생활을 하다 보니 지루해져 가고 부부는 점점 외로움에 빠지게 됩니다. 케이트는 사실 원하는 게 따로 있었습니다. 그것은 자신의 아기를 가지는 것이었습니다. 케이트는 두 번의 유산으로 인하여 많이 지쳐있는 상황입니다. 그러자 맷은 다시 노력을 하여 아기를 가지면 된다고 케이트를 설득하였습니다. 하지만 케이트는 다시는 그러한 고통을 겪고 싶지 않다며 소원의 방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그러고 나서 얼마 후 케이트는 아기를 안고 맷에게 나타나게 됩니다. 이를 보고 소원의 방을 쓰게 된 것을 알게 되어 매우 화를 내고 더 룸에 들어가서 아이를 당장 사라지게 하려고 합니다. 그러자 시도를 하려던 찰나에 마음이 약해진 부부는 이 아이를 키우기로 합니다.
이러한 사실이 나중에 어떻게 될지 두려워진 맷은 병원에 있는 존 도와 대화를 나누게 됩니다. 병원에 들어가자마자 종도와 만난 맷은 당장 그 방을 버리고 도망가라고 경고를 합니다. 이 얘기를 듣고 맷은 자동차에 기름이 없어 주유소를 들르게 됩니다. 신기한 방에서 가져온 돈을 내려고 하자 돈이 재로 변하게 됩니다. 순간 절망에 빠진 맷은 차를 전속력으로 몰고 집으로 가 유명한 미술 작품을 가지고 거실로 가 문을 열고 밖으로 던져 버립니다. 순간 재로 변해 버린 그림 작품을 보고 깨닫게 됩니다. 그러나 순간 케이트가 아이를 데리고 밖으로 나오려고 하는 것입니다. 아이는 밖으로 나오자마자 아기에서 어린이로 순간 늙어 버리게 됩니다. 이를 알고 얼른 집으로 들어옵니다.
이 아이의 이름은 셰인입니다. 셰인은 부모라고 하는 사람이 밖에 나가면 세균으로 몸이 위험해진다고 밖을 나가지 못하게 합니다. 이것 때문에 셰인은 부부에게 화가 나게 되고 서로 불화가 생겨 가정은 악화가 됩니다. 셰인을 유독 싫어하면서 가짜 허상이라고 하면서 맷은 아이를 다그 칩니다. 이에 화가 난 아이는 맷을 이 세상에 없어지게 하려고 합니다. 그러고 나서 서로 싸우고 셰인은 실수로 밖으로 나가 나이가 들어져서 흙으로 사라지게 됩니다. 그러고 영화는 끝이 납니다.
2. 인간의 욕망을 보고 느낀 점
이것을 보고 사람의 욕망은 끝이 없구나를 느낀다 나 또한 사람이지만 돈에 대한 것은 누구나를 막론하고 욕심이 있다. 그러나 이 욕심을 절제를 할 줄 알아야 하는데 영화에서 보여준 주인공의 모습은 절제를 하지 못하여 파국에 이르는 것을 보여준다. 조금만 욕심을 절제를 하였으면 그래도 행복하게 살 수는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다. 나도 돈을 벌면서 욕심에 빠질 때가 있는데 나 스스로를 절제를 하면서 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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